최앤리의 이동명 부대표 변호사입니다. 중소기업/스타트업 기업법무, Business Model 검토, 지배 구조 정리, 경영권 분쟁, 규제 대응, 스톡옵션 부여, 지식 재산권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중소기업/스타트업이 본연의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법률 이슈를 고민하고 다루며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. 중소기업/스타트업의 가장 가까이에서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.

최앤리의 이지영 파트너 변호사입니다. 제조, 엔터테인먼트, IT, 금융 등 중소기업/스타트업의 자문과 소송 기타 분쟁 해결 관련 업무를 10년 이상 수행하였고,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조정위원을 역임하고 있습니다. 또한 최앤리 HR/노무 센터를 맡아 인사 관련 법률자문을 하고 있습니다. 명확한 상황 판단과 시원한 설명으로 중소기업/스타트업이 사업적, 경영적, 노무적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자문을 드리고 분쟁 해결에 든든한 창과 방패가 되는 변호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

최앤리의 장영인 파트너 변호사입니다. 일반적인 기업법무와 민형사소송은 물론 건축법, 건설산업기본법, 하도급법 기타 부동산 관련 공사대금, 하자보수, 건조물침입 등 민형사, 행정 소송에서 종합건설사를 대리하여 다수의 자문과 소송을 수행하였습니다. 또한 C레벨로서 IT스타트업을 경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처한 크고 작은 분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. 실제 경영환경과 동떨어지지 않은 진짜 해법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.

최앤리의 윤현수 파트너 변호사입니다. 외교부 및 대형 로펌에서의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토대로, 일반적인 기업법무는 물론, cross-border 업무(국제법무), VC/PEF 투자, M&A, 대 관청 업무, 민·형사소송 등 어떤 분야이든 '똑' 소리나는 법률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. 특히 새로운 BM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. 스타트업, 중소기업, 개인사업자, 그 외에도 새롭게 도전하는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.

최앤리의 문재식 변호사입니다. 중소기업/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검토, 이용약관 작성, 각종 행정 규제 대응, 임대차 분쟁, 일반 기업 법무 등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. 우리 중소기업/스타트업이 마주치는 무궁무진한 법률 이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여, 정확하되 간결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. 여러분 본연의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사내 변호사가 되겠습니다.

최앤리의 이수현 변호사입니다. 초기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주주 간 계약, 투자 계약,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 방침, 다양한 분야의 계약서 작성 및 검토 등과 함께 그 외 기업 법무 및 민형사 소송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. 저희 최앤리를 믿고 맡겨주신 업무의 결과에 대하여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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